카카오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22회 경쟁정책 정부 전문가(IGE) 회의’에 글로벌 플랫폼 기업 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세계 각국의 경쟁당국 고위급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장 팀장은 “카카오는 한국의 대표 플랫폼 기업으로 글로벌 플랫폼 규제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디지털 상생 자율규제를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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