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애리가 MBN 장수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의 마담으로 출연한다.
5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정애리는 지난 4일 ‘동치미’ 첫 녹화를 마쳤다.
정애리는 지난 1978년 데뷔해 45년 여간 연기 활동을 이어온 우리나라 대표 배우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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