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KT 하청업체 대표에게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최경서 부장판사)는 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 기소된 KDFS 황욱정(70) 대표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같은 황 대표의 혐의는 검찰이 KT그룹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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