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서린은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 300만 구독자를 지닌 키즈 크리에이터 강예나 역을 맡았다.
송서린이 맡은 강예나는 은하가 속해 있는 키즈 크리에이터 회사 마카롱 소프트의 300만 구독자 채널 '예나TV'의 완판 요정이자,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로 각종 광고는 물론, 업로드한 동영상은 한 시간도 안 되어 조회수 백만을 찍는 최고의 키즈 크리에이터다.
송서린은 화려함 뒤에 가려져 있는 짠한 모습 등 다채로운 매력을 안정적인 연기력과 신인답지 않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세심하게 표현해 극에 활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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