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는 타자로서 자부심이 느껴지는 기록이다.그래도 안주하지 않고 늘 목표로 잡고 있는 30홈런을 달성해보고 싶다." 양석환(33·두산 베어스) 서울 잠실야구장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2021년 28홈런을 치면서 팀의 주포로 거듭났고, 이후 2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쳤다.
양석환은 경기 후 "4시즌 연속 20홈런 기록을 달성해서 기분 좋다"며 "무엇보다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는 타자로서 자부심이 느껴지는 기록"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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