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공갈 및 협박한 혐의를 받는 전 야구선수 임혜동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신 부장판사는 “피의자의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다”라며 “지난 구속영장 기각 이후 도망이나 증거인멸을 우려할 만한 사정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전했다.
임 씨와 함께 범행을 공모했다는 혐의를 받는 김하성의 전 에이전시 팀장 박 모 씨도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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