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가 끝나자 친구들과 물놀이를 갔던 중학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게티이미지) 4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분쯤 전남 목포시 죽교동의 한 유원지 앞 바다에서 중학생 A(14)군이 빠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이날 학교에서 기말고사를 치르고 친구 9명과 물놀이를 위해 바닷가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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