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애정결핍"... 농구선수 허웅, 아버지 허재도 몰랐던 성인 돼서도 이어진 행동이?
농구선수 허웅이 대학교 때까지 동생 허훈과 같이 잤다고 고백한 영상에 다시금 이목이 집중됐다.
JTBC 에서는 허재와 그의 두 아들 허웅, 허훈이 녹도에서 첫날밤을 맞이하는 모습이 공개돼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허훈은 “샤워를 안 하고 자는 사람이 어디 있어.”라고 말했고 허웅 역시 “나는 샤워를 안 하면 잠을 못 자.”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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