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가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지구 교향곡'을 오는 10일 국내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영화는 음악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도라에몽과 진구가 펼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이번 작품의 연출은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보물섬'으로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이마이 카즈아키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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