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두산 베어스 입단한 정수빈(34)은 앳된 외모와 역동적인 플레이로 '잠실 아이돌'이라 불렸다.
그가 결혼도 했고, 지난해엔 아들 은우 군도 얻었다.
팬들에게도 애증의 선수 같은 느낌이 아니겠나"라며 미소 지었다.그는 "가족들과 축제를 즐기게 돼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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