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유망주'에 홈런 도둑...김하성, 무안타에도 쐐기 타점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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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유망주'에 홈런 도둑...김하성, 무안타에도 쐐기 타점 수확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상대 호수비에 홈런을 빼앗겼다.

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텍사스가 올 시즌 데뷔시킨 랭포드는 개막 전 전체 13위에 들 정도로 기대 받던 대형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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