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텐 하흐 감독이 잔류한 상황에서 마커스 래쉬포드가 떠날 게 유력하다.
맨유는 8,000만 파운드(약 1,410억 원)를 원한다.
텐 하흐 감독이 남으면서 래쉬포드는 애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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