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수)방송한SBS Plus와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나는SOLO’에서는21기 솔로남녀가‘자기소개 타임’으로 베일을 벗는 모습이 그려졌다.또한 첫인상 선택에서‘팀 영철’이 된 영자-순자-현숙이 영철의 관심을 받기 위해 미묘한 신경전을 펼치는 사이,현숙이 적극 어필해 치고 나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심장을‘쫄깃’하게 만들었다.
‘솔로나라21번지’입성 전 버스에서 마주쳤던 광수,정숙은 우연한 첫 만남을 주제로 수다를 떨었다.영철은 불을 피우고 고기를 구우며 바비큐를 준비했고,현숙은 영철 곁에서 부채질을 해주거나 영상 촬영을 해주면서 관심을 표현했다.
1989년생으로, L전자에서 인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영수는 창원이 근무지라는 사실을 공개하며“거리는 장벽이 될 수 없다”고 어필했다.이어“여기서 새로운 취미를 찾아 같이 유쾌하게 해나갈 수 있는 딱 한 명만 찾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영호는1993년생으로,개업 한의사라는 반전 직업을 공개했다.그러면서“현재 야간진료,주말진료를 하면서 병원이 자리잡을 수 있는 데 주력하고 있다.근교에서 자주 만나는 데이트를 추구한다”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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