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그룹 송영숙 회장과 장녀 임주현 부회장이 한미사이언스[008930] 지분 6.5%를 개인 최대 주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에게 매도하면서, 경영권을 둘러싼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송 회장 측이 이번 거래로 "송 회장과 임 부회장은 상속세 납부 재원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힌 만큼 이번 매매 대금은 대부분 상속세 납부를 위해 사용될 전망이다.
결국 1천644억원이라는 이번 거래 규모를 볼 때,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거래 당사자인 송 회장과 장녀 임 부회장은 상속세 납부를 위한 자금을 모두 마련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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