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특검' 필리버스터서 대놓고 잔 김민전·최수진 "부끄럽다"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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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특검' 필리버스터서 대놓고 잔 김민전·최수진 "부끄럽다" 사과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우리 당이 국민에게 호소하는 자리에서 제가 너무 피곤해서 졸았다.사과드린다." 최수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4일 당 비상대책회의 후 브리핑에서 전날 자당 의원들의 '필리버스터' 발언이 시작되자 잠들었던 데 대해 거듭 사과했다.

두 사람은 전날 본회의장에서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선 같은 당 유상범 의원이 반대토론을 시작한 직후 의자 등받이에 기대 잠든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김대식 의원이 추경호 원내대표에게 다가가 최 수석대변인이 잠든 사진을 보여주자, 추 원내대표가 심각한 표정으로 지시를 내리는 모습도 연출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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