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로컬JOB센터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농어업․농어촌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업을 통해 부안 관내 6개 경영체에서 2024년 청년 ·대학생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일 부안군청년UP센터에서 권익현 부안군수와 농어촌 워킹홀리데이참여 청년·대학생 30명 및 현장 실습처를 제공한 경영체 대표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주관기관인 전북특별자치도 농어업․농어촌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참가자 모집 및 운영 등 전반적인 프로그램 추진을 담당하고 부안군로컬JOB센터에서는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경영체 모집과 참가자들의 숙소 알선 등을 협업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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