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원희룡 당대표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인요한 후보는 원 후보와 나경원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얼마든지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인 후보는 4~5일 전 나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단일화 얘기는 안 했다"며 "(나 후보는) 그냥 서로 웃고 끝났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