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도 크게 느껴져" 옥천군 출생아 수 반등에 희색
이런 상황에서 올해 상반기 출생아가 지난 2년의 기록을 뛰어넘자 옥천군이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옥천군은 올해 상반기 출생아가 66명으로, 지난해 59명과 2022년 65명보다 많다고 4일 밝혔다.
옥천군은 그 배경으로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사업이 효과를 내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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