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통해) 아무리 애써도 윤석열 대통령은 순직해병 특검법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노 원내대변인은 또 대통령실을 향해 "대통령실의 반응도 비상식적"이라며 "순직해병 특검법을 이재명 전 대표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변하며 '탄핵 승수 쌓기'로 매도했다.
노 원내대변인은 그러면서 "7월19일, 보름 뒷면 순직해병 1주기"라며 "민주당은 그 전에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목소리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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