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투의 영입은 토트넘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원해서 이뤄지는 듯하다.
네투는 울버햄프턴 첫 시즌인 2019-20시즌에는 44경기를 소화하고 두 번째 시즌에도 35경기에 나서 꾸준히 활약할 듯했으나 세 번째 시즌부터 부상이 이어지며 두 시즌 연속 20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부상만 없다면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이 검증됐다는 것을 2023-24시즌에 보여줬지만 부상이 잦은 선수이기에 어느 정도 위험은 감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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