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 에스파 앞에선 모두가 토끼...'슈퍼노바'로 써클차트 6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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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 에스파 앞에선 모두가 토끼...'슈퍼노바'로 써클차트 6주 연속 1위

그룹 에스파(aespa)의 'Supernova'(슈퍼노바)가 써클 차트에서 6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에스파의 첫 정규 앨범 더블 타이틀곡 'Supernova'는 오늘(4일) 발표된 써클 주간 차트(6월 23일부터 29일까지)의 글로벌 K-pop 및 스트리밍 차트에서 6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2관왕을 올랐다.

특히 멜론 주간 차트(6월 24일부터 30일까지)에서는 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올해 발매된 곡 중 최장 기간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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