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우승상금 149만4000달러) 우승 후보 1순위로 뽑혔다.
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둔 임성재는 2021년 슈라이너스 챔피언십 이후 2년 8개월째 우승 행진이 멈췄다.
이 대회에 세 번째 출전하는 임성재는 2019년 공동 26위, 2021년엔 공동 4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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