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은 잉글랜드가 0-1로 뒤진 채 종료됐다.
에제의 슈팅을 이반 토니가 머리로 중앙으로 연결했고 케인이 헤더로 밀어 넣었다.
경기 후 토니는 자신의 적은 출전 시간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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