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진 어도어 대표가 해외에서 만난 팬의 음식값을 대신 내줬다는 미담이 알려졌다.
이에 민 대표는 "감사하다"고 답했다.
A씨는 민 대표에게 DM으로 "XX동에서 뵙게 되면 그때 꼭 맛있는 거 대접하겠다.열심히 살아서 꼭 보은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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