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물결의 전남 드래곤즈(이하 전남)가 ‘베테랑 골키퍼’ 류원우를 충북청주FC에서 임대 영입하며 골문을 강화했다.
광양제철고를 졸업한 류원우는 2009년 전남에 입단하여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 류원우(1990.8.5./ GK / 187cm, 86kg).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보다 13골 더 넣은 MLS 공격수 데려온다...황희찬, 강등 위기 이어 벤치 전락?
[K리그2 포인트] 전경준 감독은 담담하지만...성남 핵심 줄줄이 이탈, 왜 '못' 잡았을까
홀란의 미친 득점 페이스, 3년 반 만에 148골+맨체스터 시티 역대 2위
[오피셜] "K리그1 무대는 처음이다"...포항, 김승호 이어 김예성 영입하면서 스쿼드 강화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