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는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감독 숀 레비)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6번째 한국 방문을 하게 된 휴 잭맨은 "서울에 다시 오게 돼서 기쁘다"라며 "올 때마다 너무 좋고 감사하다.이번 영화 소개해 드릴 수 있어서 좋다.큰 의미가 있는 영화로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숀 레비 감독은 "저는 한국에 첫 번째 방문"이라며 "한국에서 개봉한 제 영화가 많았는데 직접 오게 된 건 처음이다.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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