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척하는 것조차 힘들더라"…양석환은 사실, 남몰래 견디고 있었다 [현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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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척하는 것조차 힘들더라"…양석환은 사실, 남몰래 견디고 있었다 [현장 인터뷰]

두산 베어스 양석환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시즌 성적은 85경기 타율 0.252(314타수 79안타) 19홈런 63타점, 득점권 타율 0.296(98타수 29안타)가 됐다.

양석환은 "사실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도 있었고, 팀도 좋지 않게 출발했다.그런 부분 때문에 힘들었다"며 "하지만 야구선수는 그라운드에서 실력으로 말해야 한다.내가 부족했다.주위에서 형들이나 (이승엽) 감독님, 코치님들이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팀은 잘한 것 같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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