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40)의 아들 브로니 제임스(20)가 다년 계약을 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브로니 제임스가 LA 레이커스와 4년, 총액 790만 달러(110억원) 규모로 다년 계약을 했다'고 4일(한국시간) 전했다.
LA 레이커스는 브로니 제임스의 아버지 르브론 제임스가 지난 시즌까지 활약한 소속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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