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참상을 알린다는 명분을 앞세운 그림전엔, '자화자찬'에 가까운 김건희 여사 영상이 반복 상영되고 있었다.(☞ 바로 가기 : "김건희 기획" 우크라 그림전에 민망한 자화자찬 영상 ).
김건희 여사가 우크라이나 영부인 젤렌스카 여사를 만나고, 우크라이나 아이들과 포옹 등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영상을 가득 채웠다.
그림전 방문 당시 김 여사는 아이들과 함께 '젤렌스카 여사의 영상메세지'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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