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km 총알타구 잡혔다' 상대 호수비에 막힌 김하성, 9G 연속 안타 마감...SD는 TEX에 0-7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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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km 총알타구 잡혔다' 상대 호수비에 막힌 김하성, 9G 연속 안타 마감...SD는 TEX에 0-7 완패

'어썸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이 '9'에서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달 22일 밀워키 브루어스전부터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던 김하성은 10경기 연속 안타 도전에 실패했고, 시즌 타율은 0.228에서 0.226으로 소폭 하락했다.

네이선 이볼디를 선발로 내세운 홈팀 텍사스는 마커스 시미언(2루수)-조시 스미스(유격수)-나다니엘 로우(1루수)-아돌리스 가르시아(우익수)-와이엇 랭포드(좌익수)-요나 하임(포수)-데렉 힐(지명타자)-레오디 타바레스(중견수)-조나단 오넬라스(3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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