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채무조정 지원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 규모도 기존 30조원에서 '40조원+α'로 늘리고 채무조정 대상 기간도 올해 상반기까지로 연장한다.
소상공인 졸업후보기업을 대상으로 소진공이 전용자금을 최대 2억원까지 공급하고 소기업으로 성장 시에는 중진공이 세 차례에 걸쳐 최대 5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분야별 톱티어 민간 플랫폼 기업 10곳과 유망 브랜드 소상공인을 직접 발굴해 밀착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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