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걸그룹 앨범에 음란행위를 한 대만 대학생이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고소 위기까지 간 이야기가 전해졌다.
앞서 논란이 된 대학생은 한 음반 판매점에서 K팝 걸그룹 엔믹스의 앨범을 집어 들어 표지에 입을 맞추고 손으로 자신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행동을 했다.
논란이 커지자 이 대학생은 자필 사과문을 파이프뮤직 측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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