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안심벨의 새 이름을 ‘헬프미’로 정하고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12억원을 확보, 헬프미 확대 보급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헬프미는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안심이앱과 연동해 긴급신고가 가능한 호신용 안심벨이다.
신고를 접수한 자치구 관제센터는 상황이 발생한 위치와 인근 CCTV를 통해 상황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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