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민 PD는 "MZ세대 핫걸들이 별의 별 숏폼을 제작하는 거다.요즘 숏폼이 대세이지 않나.이 세 친구가 쉬는 시간만 되면 숏폼을 계속 찍는다.이 친구들이 게스트들의 의뢰를 받아서 토크, 게임 등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인생 숏폼을 제작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막내 박제니는 "듣자마자 K핫걸들이 모인다니 '완전 럭키 별의별걸이잖아' 생각했다"며 긍정적인 사고의 밝은 에너지를 전파해 웃음을 안겼다.
새로운 모습 보여주고 싶다면 어떤 모습인지 파악해 숏폼을 찍어줬다"고, 박제니는 "숏폼은 짧은 영상에 그 사람의 매력을 알아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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