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천은지구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대흥란의 신규 서식지가 발견됐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는 이달 1일 시민들과 합동으로 자생식물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대흥란 6개가 피어난 서식지를 발견했다고 3일 밝혔다.
대흥란은 주로 낙엽이 썩어 분해된 양분을 먹고 자라는 부생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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