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의 유일한 시내버스인 시민버스의 지난해 이용객이 1천165만명으로 전년(2022년) 1천66만명보다 99만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3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99만명이 늘어난 데 이어 올해 들어 5월 이용객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만명이 증가했다"며 "이 같은 추세로 볼 때 연말까지 100만여명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준공영제 도입 이후 예산 절감의 효과를 넘어 운수업체 경영 안정화 목표까지 도달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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