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주전 유격수 김하성(28)이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샌디에이고 타선은 7회까지 팀 안타 1개에 그칠 정도로 텍사스 선발 네이선 이발디에게 꽁꽁 묶였다.
김하성은 이발디가 내려간 8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안타를 만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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