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 아버지인 손웅정 SON축구아카데미 감독이 벌금형 이상의 형을 받으면 1년간 SON축구아카데미가 문을 닫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나온다.
손 감독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전제가 되지 않은 언행과 행동은 결코 없었다고 항변하면서도 "시대의 변화와 법에서 정하는 기준을 캐치하지 못하고 제 방식대로만 아이들을 지도한 점을 반성하겠다"라고 밝혔다.
SON축구아카데미는 아동들에게 축구를 가르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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