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이 갑질 해명 6일 만에 올린 사진 2장, 반응 난리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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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이 갑질 해명 6일 만에 올린 사진 2장, 반응 난리 났다

2일 강형욱은 SNS에 "비가 와도 산책가고 싶은 개, 산책은 가고 싶은데 비는 맞기 싫은 개"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두 마리의 사진을 올렸다.

강형욱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훈련사님 반가워요", "강 훈련사님 기다릴게요.꼭 돌아오세요.힘내시고요!", "훈련사님 응원합니다", "훈련사님 TV에서도 보고 싶어요!",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하루빨리 시끄러운 문제들 해결되서 다시 공중파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쉬시고 복귀해 주세요", "애절한 눈빛 발사ㅋㅋ 산책 꼭 가셔야 할 듯ㅠ", "아가들 너무 귀엽다", "저희 개도 오늘 비 맞으면서 산책했다.

앞서 강형욱과 아내 수잔 엘더는 지난 5월,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의 폭로로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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