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7월 정례조회를 열고 '민선8기' 2주년 성과와 후반기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전 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두 번째는 광양시만의 지역색을 입혀 사람과 문화,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3개 권역 관광개발사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가속화한다.
농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청년 농업인 광양형 임대 스마트팜 조성, 신품종 개발과 스마트 생산기반 확충으로 농산어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풍요로운 농산어촌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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