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5명만 월급·상여 더 달라"…삼성전자 '대표교섭' 전삼노의 황당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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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명만 월급·상여 더 달라"…삼성전자 '대표교섭' 전삼노의 황당 요구

삼성전자 최대 노조이자 대표교섭권을 가지고 사측과 임금협상을 벌여온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총파업을 선언했다.

전삼노는 지난 1일 오후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과 진행한 간담회에서 전체 직원에 대한 휴가 1일과 2024년 연봉협상에 서명하지 않은 조합원에 대한 보상을 요구지만 사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총파업 선언 배경을 설명했다.

전삼노는 사흘에 걸친 총파업 이후에도 사측이 요구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시 추가로 총파업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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