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이혼 소송 중인 아나운서 최동석(44)이 방송 복귀를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
2일 방송가에 따르면 최동석은 오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하는 TV조선 파일럿 ‘이제 혼자다’에서 이혼 후 제2 삶을 사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동석은 “다시 방송을 시작하는 건 도전이었다.용기가 필요했다”며 “어려운 상황 속 많은 분들이 위로해줬고 ‘방송에서 다시 만나고 싶다’는 말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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