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간 휴식을 취한 임성재(26)가 올해 첫 우승을 정조준한다.
임성재는 오는 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71·7289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00만달러)에 출전한다.
PGA 투어는 2일 이번 대회 파워 랭킹을 발표하며 임성재의 이름을 1위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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