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선균과 주지훈이 주연한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탈출)가 4DX 특별 포맷 상영을 확정, 극장 체험 경험을 극대화 시킬 전망이다.
12일 개봉하는 영화는 짙은 안개 속 연쇄 추돌 사고가 일어나고, 붕괴 위기의 공항대교에 풀려난 통제불능의 군사용 실험견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2일 배급사 CJ ENM 측은 ‘탈출’의 4DX 특별 포맷 상영을 확정 소식을 전하며 “차량 안에서 펼쳐지는 리얼한 연쇄 추돌 사고의 충격과 무너지는 공항 대교의 떨림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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