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개봉을 앞둔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가 향수 뿌린 미친개 ‘앤디’로 파격 변신한 지창욱의 캐릭터 스틸을 2일 공개했다.
드라마 ‘THE K2’, ‘수상한 파트너’, ‘도시남녀의 사랑법’, ‘최악의 악’, ‘웰컴투 삼달리’ 등 다수의 드라마 작품을 흥행시키며 믿고 보는 배우이자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한 지창욱이 영화 ‘리볼버’로 파격 변신을 선보이며 올여름 극장가 접수에 나선다.
수영에게 죄를 뒤집어쓰면 많은 보상을 주겠다는 약속도 그에게는 의미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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