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신영이 일본 오사카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지난 4월 도쿄에서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후, 이신영은 이번 오사카 팬미팅을 통해 일본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랑의 불시착'과 '너와나의 경찰수업' '낭만닥터 김사부3' 등 드라마를 통해 이신영을 응원해 온 팬들이 모였으며, 영화 '리바운드' 행사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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