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 개봉 D-1…구교환, 짜릿 액션→복합적 내면 연기 예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탈주’ 개봉 D-1…구교환, 짜릿 액션→복합적 내면 연기 예고

개봉을 하루 앞두고 있는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제작 더램프㈜)에서 북한 보위부 장교 ‘리현상’ 역을 맡은 구교환이 눈부신 활약을 예고했다.

‘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이제훈)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현상의 목숨 건 추격전을 담은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두 배우의 호연으로 잇따른 호평을 받으며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구교환이 분한 ‘리현상’은 한때 러시아로 유학을 간 촉망받는 피아니스트였으나, 북한 보위부 장교로서 현실을 살아가는 인물로 자유를 향해 탈주하려는 규남을 끈질기게 뒤쫓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