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제약사의 의약품을 사용하는 대가로 수년에 걸쳐 20억원을 챙긴 병원장 부부가 나란히 구속됐다.
A씨 부부는 2019년부터 2023년 4∼5월께까지 의약품 도매업자 C씨로부터 특정 제약사의 의약품을 사용하는 대가로 구매 대금의 15%를 현금으로 받는 등 20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 부부에게 돈을 건넨 의약품 도매업자 C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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