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 구수환 감독, 남부교도소 만델라 소년학교 주목 "이태석 정신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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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활' 구수환 감독, 남부교도소 만델라 소년학교 주목 "이태석 정신 전하고 싶다"

구수환 감독이 법무부 교화방송 자문위원이 된 것은 지난해 경기도 여주 소망교도소에서 있었던 이태석 신부 관련 강연 덕분이다.

이날은 2024년 자문단 정기총회로 교도소 현장에서 열려 재소자 관리와 교육 과정을 직접 참관했는데, 구수환 감독이 관심을 가진 것은 서울남부교도소에 있는 만델라 소년학교다.

만델라 소년학교는 15세에서 17세 소년을 전담하는 교정 시설로 소년 수형자들이 형기를 마친 후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해 3월 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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