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대표 홍정인, 남용석)가 돌비 시네마 7월 개봉작 세 편 '탈주'(감독 이종필), '데드풀과 울버린'(감독 숀 레비), '슈퍼배드 4'(크리스 리노드, 파트릭 들라주)를 상영한다.
내일을 위한 추격 액션 영화부터 '슈퍼배드'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압도적인 영상미와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전 세계 14개 국가에서 29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돌비 시네마는 수십억 단위의 컬러 팔레트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구현하는 돌비 비전과 모든 방향에서 관객을 감싸는 듯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결합해 모든 장르에 걸쳐 차원이 다른 시네마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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